동녘 / 딘 모브쇼비츠
2024.05.02
<1장. 아이디어 선택하기>
017~035p
[1] 아이디어의 금광맥 찾기 : 잠재력 있는 아이디어 고르기
<픽사의 성공비결>
1) 금광맥, 강렬하고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알아보고 발전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아이디어는 대체로 극도의 잠재적 갈등을 내포하고 있다. 감정적 무게 역시 상당히 크고 무겁다.
2) 이세계를 창조하고 그럴듯하게 그려냄으로써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트피스’를 완성시킨다.
*세트피스 : 영화에서 결정적이거나 인상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장면 또는 시퀀스
3) 풍부한 시각적 요소, 독창적인 장면을 다양하게 만들어낸다.
아이디어 개발 작업의 첫 단계 : 주인공의 삶을 극도로 힘들게 만드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2] 편안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 불편할수록 스토리가 만들어진다.
<좋은 이야기>는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고군분투하는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픽사는” 주인공이 가장 간절하게 원하는 것을 찾아내
주인공이 원하는 상황과 가장 정반대의 상황으로 주인공을 내몬다.
주인공에게 가장 불편한 상태가 곧 “금광맥”이다.
서사의 차원에서 불편한 상태는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을 만들어낸다.
이 이야깃거리는 바로 작가들에게 이야기의 소재, 글감이 된다.
<라따뚜이>
“일류 레스토랑에서 요리하고 싶어하는 쥐”에 관한 이야기
이로 인해 상상할 수 있는 갈등
-쥐가 어떻게 레스토랑에 들어가지?
– 어떻게 매일 요리를 하지?
– 누군가에게 발각되면 어떻게 될까?
– 쥐가 만든 음식이 맛있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위와 같은 질문의 연속으로 스토리의 줄기가 만들어진다.
아이디어는 등장인물을 감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여정>으로 이끌어야한다.
1) 등장인물을 행동하게 하는 불편한 상황은 단순하게 최악의 상황에서 그치면 안된다.
2) 익숙하지 않은 불편은 주인공이 이 불편과 맞서 싸우게 만들어야한다.
3) 또 이 싸우는 과정을 통해 ”성장과 변화의 계기“가 만들어져야한다.
[3] 기존의 결점 : 캐릭터와 세계의 대결은 모험의 소재가 된다.
우리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문제를 외면하려는 경향이 있다.
문제, 즉 감정의 균열이 인간미를 부여함과 동시에 캐릭커에 설득력을 불어넣는다.
플롯이 시작되기 전부터 주인공의 삶이나 세계에 문제가 있으면 이야기를 풀어가기에 가장 좋다.
결점을 지닌 등장인물은 그런 결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자 깨닫지 못한다.
<주인공의 세계가 가진 “기존의 결점“을 찾았다면>
그 결점을 극단으로 치닫게 만드는 이야기를 구성하자.
이 결점은 주인공을 위해 만들어낸 플롯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야한다.
결점과 플롯이 함께 긴밀하게 작용하면 할수록 관객이 캐릭터에 갖는
감정의 몰입이 더욱 진하고 깊어질 수 있다.
[4] 유기성 : 스토리의 모든 순간을 핵심 아이디어와 연결하는 비결
픽사의 영화는
1) 스토리의 핵심을 찾고, 결코 그 핵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2) 정서적 핵심, 결점과 그 결점을 극대화하는 플롯을 찾아
모든 사건과 등장인물을 이 주요 서사와 긴밀하게 연결짓는다.
이야기 속 모든 요소가 핵심 주제, 주요 갈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야한다.
이것이 바로 유기성이다.
유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드는 ”조연“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 조연은 이야기 안에서 갈등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라따뚜이의 조연 : 조력자-꼴레뜨, 천사-구스토, 악마-이고, 방해꾼-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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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일단 좋은 아이이디어가 생기면 그 아이디어를 완전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키워야할 “씨앗”처럼 다루자.
씨앗에 속하지 않는 아이디어는 이야기에 넣지 말아야하며, 가차없이 잘라내야한다.
2) 불편한 상태에 놓인 등장인물이 매력적인 이유는 우리는 모두 편한 상태이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등장인물이 맞딱뜨린 새로운 상황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들을 해소하고 화해시킴으로써 이야기는 만들어진다.
욕망은 등장인물과 이야기에 필요한 장면과 갈등을 만들어낸다.
3) 픽사의 등장인물들은 최선을 다해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여정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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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세트피스, 금광맥, 기존 결점, 유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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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
